등산화, 등산복이나 배낭도 험하게 쓰는 편은 아니지만 유독 스틱은 때에 따라 던지기도 하는 등 험하게 쓰는데다 오래전에 구입 후 한달 된 레키 스틱 도난 경험도 있는지라 비싼 제품을 들일 생각이 없었는데, 어쩌다보니 손에 들어왔... -_-;;; 품명은 마이크로 바리오 카본 AS, 품번은 6492463G인 제품인데, 폴딩형 스틱입니다. 저거 들었다고 프리미엄 플러스 패키지 골드라벨 딱지 붙인 모양입니다. ㅎㅎ A/S 상황이 생긴다면 필요하겠죠. 케이블 타이는 저렇게 씁니다. 저는 그간 타 제품 쓸 때 저 비슷한거 있어도 안쓰다보니 지금은 어딨는지도 모르겠던데... ㅎㅎ 아! 그리고 표시한 ELD시스템은 이전의 버튼(?)식보단 간편한게 장점이네요. ※ 실사용 소감 뭐든 그렇겠지만 이것 또한 기능상 드라마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