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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7 도군함박

친구는 도군카레, 필자는 형 치즈함박을 시켰고 둘 다 맛은 봤습니다.함박을 먹어본게 30년도 넘은듯 싶은데, 그렇다보니 다른 함박들 맛은 기억이 날리없지만 개인적으로는 둘 다 괜찮았습니다.굳이 따지면 치즈 좋아하는 성향상 근소하게라도 제 메뉴가 더... ㅋ도군카레 (3.5/5)형 치즈함박 (3.51/5) 추후 재방문 한다면 50g 더 많은 '살찐 형 치즈함박'을 먹겠습니다. ㅋㅋ

푸마 벨로시티 나이트로4 와이드

푸마의 벨로시티 나이트로4 와이드를 들여봤습니다.필자의 경우 카본화를 신고 빨라지는 재미에 자꾸 오버 트레이닝 하게 돼고부턴 아픈 곳이 생기고 그 후로도 욕심을 낼라치면 여기저기 자꾸 통증이 생겨 현재는 카본화를 거의 신지 않고 있습니다.카본화의 문제라기보단 잘 달려지는듯한 느낌에 자꾸 욕심을 내게 돼는 자신의 문제겠죠.하여 요즘에 들이는 것들은 트레이너 계통 러닝화만 들이고 있는 셈인데요, 이번엔 푸마의 에브리데이 라인업의 쿠션화인 벨로시티 나이트로4입니다.그 중 와이드 모델인데, 푸마 발볼이 좁은 편이라서인지 와이드 모델도 보통의 2E에 비하면 볼이 넓은 편은 아닌듯 합니다. (보통의 D발볼보다 조금 넓은 정도)저는 D~2E 사이 어디쯤인데, 정사이즈 와이드 모델이 저한텐 좋았습니다.그리고 시착시에 ..

2025/11/27 헤이스팅스

필자는 고기를 많이 즐기는 타입이 아니어서 솔직히 고기맛을 잘 모릅니다.하여 방송 등에서 고기가 입안에서 녹는다 같은 표현을 하면 그게 무슨 얘기인지 모르는 정도죠.이 메뉴는 스테이크 전문점 가격에 비하면 싸지만 솔직히 제 기준엔 한끼 식사로 비쌉니다.하여 맛없으면 안돼는 가격이라 생각하고, 고기맛 잘 모르는 저한테도 나쁘진 않았으니 기본 이상은 하지 않나 싶습니다. (3/5) 라자냐란게 뭔지 몰랐습니다.메뉴가 나오고 나서야 뷔페 혹은 샐러드 바 같은데서 먹어본 바 있는거란걸 알았고, 잘못 시켰는가 싶었습니다.허나 먹어보니 그런데서 나오는 것과 좀 다르단걸 바로 알았습니다.뷔페나 샐러드바의 그것보단 훨씬 나은 맛을 느꼈다고나 할까요.파스타 소스도 꾸덕한걸 좋아하고 남들은 약간 느끼하다는 걸 좋아하는..

써코니 엔돌핀 스피드5

써코니의 엔돌핀 스피드5입니다.들인지는 좀 됐지만 361도의 플레임4.0 믹스를 두켤레를 소모하고 신으려고 로드 데뷔가 좀 늦어졌습니다.(플레임4.0 믹스 한족은 500k 약간 안돼서 새끼발가락 쪽 갑피가 튿어져 조기 퇴역, 한족은 700k 넘어 카라 부분이 온통 헤져서 퇴역 했습니다. 미드솔 쿠션이나 아웃솔 마모상태는 퇴역시키기 너무나도 아까운 상태였지만, 새 러닝화도 신어야죠. ㅋㅋ)플레임4.0 믹스와 미드솔 느낌은 비슷한 면이 있었고, 아직도 신고 있는 엔스3와도 비슷하지만 상대적으로 미드솔 높이가 높아졌음이 느껴지고 약간은 하드한 느낌이네요.엔스3를 좋아했던 제 성향에는 미드솔 느낌만큼은 5역시 좋았습니다.다만 3 대비 토박스는 약간 좁은 느낌인데, 텐케이에 육박하며부턴 거슬리기 시작했습니다.발이..

아식스 젤카야노32 도쿄

아식스의 안정화 모델인 젤카야노32를 들여봤습니다.저는 러닝화다운 러닝화로는 바로 이 젤카야노 시리즈가 처음이었고 하나 더 신었습니다.리뉴얼 넘버까진 정확히 기억 안나지만 아마 1X였을겁니다.당시 그냥 운동화 신고 뛰면 돼는지 알고 필라, 프로스펙스 같은거만 신었다가 젤카야노 신고는 신세계(?)를 경험했었습니다.허나 그 때는 알지 못했습니다.젤카야노는 안정화이고, 안정화는 재밌는 쿠션이 아니고 수많은 통통 튀는 느낌을 주는 모델들이 있단걸요.그런 통통 튀는듯한 느낌을 주는 모델들을 선호하다 시간이 지나며 보고 듣는 것들이 어줍잖은 지식이 돼며 한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난 왼쪽 발이 무너지고 있는데도 왜 안정화를 멀리하고 있는가' 하는 생각이죠.그래서 안정화도 하나 정도 같이 운용하기로 합니다.사실 안..

Dire Straits - Sultans Of Swing

서른 무렵, 란 영화를 보았고 OST 중 A Love Idea의 바이올린 선율에 매료됐었습니다.그래서 영화음악을 맡았던 마크 노플러에 대해 관심을 가졌었고, 그가 '다이어 스트레이츠'란 밴드의 기타리스트이자 보컬이자... 그냥 전부인 인물이란 걸 알게 됐습니다.그러면서 한동안 그들의 음악을 들어보는데, A Love Idea와는 완전 다른 스타일이 상당히 의외였습니다.블루스에 록이 더해진 것 같은게 상당히 매력을 느꼈었죠.그 때로부터 20여년이 지난 현재, 대부분의 노래는 잊었지만 여전히 기억나는 곡이 바로 이 곡 'Sultans Of Swing'입니다.

패신저스

120년 후의 개척행성으로 떠난 우주선에서 90년이나 일찍 동면에서 깨어난 남녀에 관한 영화입니다. 극중 AI 바텐더의 대사가 와닿아 적어 둡니다. 이 상황을 받아들이기 힘든 거죠?여긴 내가 있을 곳이 아닌 것 같고...만약 마법을 써서 원하는 곳으로 간다 해도여전히 같은 기분일걸요.이게 아닌 거 같은 느낌요.다른 곳만 너무 바라보면 지금 주어진 걸 누릴 수가 없어요.​당신이 컨트롤 할수 없는 걱정꺼리로 고민하지 말고그냥 즐기세요.

2025/04/23 뚝배기에 담은 이탈리아

쏘쏘~ 빠네도 큼직하고 소스도 많습니다.맛도 괜찮은 편입니다.뭐~ 비싸고 양도 많고 그렇습니다. (3/5) 베이컨 로제파스타와 깔조네 피자를 같이 먹는 타입이네요.전 크림 파스타도 잘 먹지만 전 역시 로제를 더 좋아합니다.이 역시 크림 빠네 파스타처럼 맛 괜찮고 제 기준엔 양 많고 비쌉니다. (3.5/5) 여긴 1인 1메뉴 식당인데, 이 정도로 양이 많을 줄 알았다면 이렇게 주문하진 않았을 듯 합니다.크림 파스타의 빠네는 거의 남기고 말았는데, 아깝습니다.민경 장군님 말씀을 새겨야 할 때인듯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