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자는 고기를 많이 즐기는 타입이 아니어서 솔직히 고기맛을 잘 모릅니다.
하여 방송 등에서 고기가 입안에서 녹는다 같은 표현을 하면 그게 무슨 얘기인지 모르는 정도죠.
이 메뉴는 스테이크 전문점 가격에 비하면 싸지만 솔직히 제 기준엔 한끼 식사로 비쌉니다.
하여 맛없으면 안돼는 가격이라 생각하고, 고기맛 잘 모르는 저한테도 나쁘진 않았으니 기본 이상은 하지 않나 싶습니다. (3/5)

라자냐란게 뭔지 몰랐습니다.
메뉴가 나오고 나서야 뷔페 혹은 샐러드 바 같은데서 먹어본 바 있는거란걸 알았고, 잘못 시켰는가 싶었습니다.
허나 먹어보니 그런데서 나오는 것과 좀 다르단걸 바로 알았습니다.
뷔페나 샐러드바의 그것보단 훨씬 나은 맛을 느꼈다고나 할까요.
파스타 소스도 꾸덕한걸 좋아하고 남들은 약간 느끼하다는 걸 좋아하는 성향인데, 이것도 저와 잘 맞았습니다. (3.8/5)

딱딱한 음식은 싫어하는 성향이고 그래서 피자 테두리가 딱딱하면 안먹는 성향인데, 이건 따뜻한 동안 테두리까지 딱딱하지 않고 잘 먹을 수 있었습니다.
토마토를 좀 안좋아 하는 편이긴해도 토마토 소스 맛이 많이 도드라지게 느껴지진 않아서 개인적으론 괜찮았습니다. (3/5)
웨이팅을 극도로 싫어해서 맛집 찾아다니는 편은 못돼는데, 도착했을 때 웨이팅 팀이 2팀.
비 온후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도 부는데 밖에서... T.T
다른데 가고 싶었지만 웨이팅이 2팀인데다 어디 또 이동하는게 귀찮다보니 참았습니다.
재방문 의사를 말한다면 오늘 먹은 메뉴들 맛은 전체적으로 괜찮았지만, 파스타류 중 제가 좋아하는 로제나 크림 파스타가 없어서 재방문할지는 솔직히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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