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코니의 엔돌핀 스피드5입니다.
들인지는 좀 됐지만 361도의 플레임4.0 믹스를 두켤레를 소모하고 신으려고 로드 데뷔가 좀 늦어졌습니다.
(플레임4.0 믹스 한족은 500k 약간 안돼서 새끼발가락 쪽 갑피가 튿어져 조기 퇴역, 한족은 700k 넘어 카라 부분이 온통 헤져서 퇴역 했습니다. 미드솔 쿠션이나 아웃솔 마모상태는 퇴역시키기 너무나도 아까운 상태였지만, 새 러닝화도 신어야죠. ㅋㅋ)
플레임4.0 믹스와 미드솔 느낌은 비슷한 면이 있었고, 아직도 신고 있는 엔스3와도 비슷하지만 상대적으로 미드솔 높이가 높아졌음이 느껴지고 약간은 하드한 느낌이네요.
엔스3를 좋아했던 제 성향에는 미드솔 느낌만큼은 5역시 좋았습니다.
다만 3 대비 토박스는 약간 좁은 느낌인데, 텐케이에 육박하며부턴 거슬리기 시작했습니다.
발이 좀 붓기 때문이었을까요.
아무튼 달릴 땐 주로 10~13k를 뛰는 입장에서 큰 문제까지는 없을테지만 후반부엔 좀 편치 않을거 같습니다.
레이스 조절이라도 잘 해봐야겠습니다. (사이즈는 3와 같이 제 정사이즈인 255mm를 픽했고, 발 볼은 D와 2E 사이 어디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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