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써본얘기

푸마 벨로시티 나이트로4 와이드

낭만칼잡이 2025. 12. 10. 22:59

푸마의 벨로시티 나이트로4 와이드를 들여봤습니다.

필자의 경우 카본화를 신고 빨라지는 재미에 자꾸 오버 트레이닝 하게 돼고부턴 아픈 곳이 생기고 그 후로도 욕심을 낼라치면 여기저기 자꾸 통증이 생겨 현재는 카본화를 거의 신지 않고 있습니다.

카본화의 문제라기보단 잘 달려지는듯한 느낌에 자꾸 욕심을 내게 돼는 자신의 문제겠죠.

하여 요즘에 들이는 것들은 트레이너 계통 러닝화만 들이고 있는 셈인데요, 이번엔 푸마의 에브리데이 라인업의 쿠션화인 벨로시티 나이트로4입니다.

그 중 와이드 모델인데, 푸마 발볼이 좁은 편이라서인지 와이드 모델도 보통의 2E에 비하면 볼이 넓은 편은 아닌듯 합니다. (보통의 D발볼보다 조금 넓은 정도)

저는 D~2E 사이 어디쯤인데, 정사이즈 와이드 모델이 저한텐 좋았습니다.

그리고 시착시에 아치 부분이 단단한듯 느껴지는게 달릴 때 문제가 될지도 모르겠단 생각을 했었는데, 13km 달렸을 때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아치 부분 뿐 아니라 미드솔 또한 걸었을 때 생각보다 단단하단 생각이었지만 막상 달려보니 의외로 부드럽고 데일리 치고 반발력도 괜찮습니다.

10만 언더로 들인 러닝화가 이 정도면 거의 최선이 아닐까 합니다.

 

 

갑피가 프리미엄 엔지니어드 메쉬를 썼다는데, 앞에 프리미엄이 붙었으니 더 좋겠네요. ㅋㅋ

 

 

 

 

미드솔이 풀스택을 초과하는 러닝화들도 여럿 있는 가운데, 이 모델은 리어풋 36mm, 포어풋 26mm로 오프셋은 10mm이니 요즘 추세에서 높은 스택은 아니라 볼 수 있습니다.

10mm 오프셋은 8~10mm를 선호하는 제 스타일엔 좋습니다.

미드솔 소재는 나이트로폼으로 ATPU + 질소주입 폼입니다.

 

 

 

 

힐패딩도 두툼하고 힐컵도 단단하니 잘 잡아줍니다.

 

 

 

 

아웃솔은 그립력이나 내구성 등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푸마그립이 도톰하게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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