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미크론에 대한 예방률은 떨어진다지만 스스로를 위해서도 그렇고 함께 사는 가족을 위해 스스로 할 수 있는 최소한이라 생각해 서둘러 예약했었습니다.
2차 접종 후 3개월이 지나면 부스터샷이 가능하니 자격 주어지자 마자 바로 접종한거죠.
크게 힘들었다곤 할 수 없겠지만 2차 땐 좀 힘들었는데, 이번엔 수월하게 넘어갔으면 좋겠네요. ㅎㅎ
※ 접종 당일
- 14시 타임 접종 후 22시 전후로 두통과 무력감이 느껴지고 특별히 열이 있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 타이레놀 한 알 먹었고, 23시 전후로 평소보다 일찍 자려 누웠습니다.
※ 접종 익일 2일차 아침
- 높은건 아니지만 37.5도로 미열이 좀 있었고, 팔통증 외에도 근육통과 두통 그리고 대장급 패딩을 실내에서 입고 있음에도 으슬으슬 몸이 떨리는게 전형적인 몸살 증세가 느껴집니다. 물론 아예 드러누운 것도 아니고 열도 고열 상태가 아니니까 심한 상태라 할 순 없을 것입니다.
- 1,2 차 접종 때 보다 증상이 심하지 않다는 걸로 들었는데 최소한 저는 1,2차 보다는 확실히 힘듭니다. 타이레놀도 1,2차 땐 각각 한번만 먹었는데, 3차인 이번엔 식후 계속 먹고 있습니다.
- 예약돼 있던 치과치료 관계로 병원에 연락해 부스터샷을 접종했다 하니, 2주 정도 치료를 연기하는게 좋겠다고 해 변경 예약했습니다.
※ 접종 3일차
- 체온, 두통 OK. 근육통 아직 약하게 남음. 팔통증도 전일에 비해 나음
- 전반적으로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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