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시시콜콜

패신저스

낭만칼잡이 2025. 6. 18. 22:21

 

120년 후의 개척행성으로 떠난 우주선에서 90년이나 일찍 동면에서 깨어난 남녀에 관한 영화입니다.

 

극중 AI 바텐더의 대사가 와닿아 적어 둡니다.

 

 

이 상황을 받아들이기 힘든 거죠?

여긴 내가 있을 곳이 아닌 것 같고...

만약 마법을 써서 원하는 곳으로 간다 해도

여전히 같은 기분일걸요.

이게 아닌 거 같은 느낌요.

다른 곳만 너무 바라보면 지금 주어진 걸 누릴 수가 없어요.

당신이 컨트롤 할수 없는 걱정꺼리로 고민하지 말고

그냥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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