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터뮤젠 림팩스 캡 평소에도 물 마시는 양이 많을 정도로 땀이 많은 편이고, 인체에서 가장 많은 땀을 흘리는 곳이 머리다보니 제겐 모자가 삽질 품목 중 하나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제 경우 겨울에 모자를 안쓰면 머리칼이 얼어 걸을 때 소리를 내거나 부러지기도 해 그럴수도 없습니다. 비니는 오.. 일상다반사/써본얘기 2018.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