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프3와 보스턴12를 보내고 온의 클라우드 몬스터와 이클립스 사이에서 갈등하다 몬스터는 2가 올해 예고돼 있는 상태라 이클립스를 픽했습니다.그리고 이클립스를 신으며 괜찮으면 몬스터2도 고려해 볼 요량입니다. 통기성 괜찮을 것 같은 갑피를 갖고 있고, 혀는 니트처럼 보이는데 얇은 편입니다. 온의 맥시멀 쿠션화로 온 러닝화 중에서 최고 스택하이트를 갖고 있습니다.뒤쪽이 37mm, 앞쪽이 31mm로 힐드랍은 6mm입니다. 스위스 하면 시계나 융프라우 혹은 가 떠오르는데, 이젠 러닝화도 있습니다. ㅎㅎ ※ 1회 13km 달린 후 소감- 필자는 젤카야노 255mm 2e, 브룩스 아드레날린GTS22 255mm 2e 사이즈에서 발이 편하다 생각했었고, 엔스3 255mm도 길이감은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