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유한 중등산화인 로바 티벳(위), 마인들 히말라야(아래)
몸 상태 핑계로 산행빈도가 많이 떨어진데다 또 중등산화 신을만한 산행한 것도 오래인지라 마지막 신은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납니다.
흙 묻고 먼지 묻은 채 신발장에 있는 걸 인지하고는 대충 좀 닦아 줍니다.
이왕 일 벌인거 왁싱도 해주기로 합니다.
▲ 그랑저 지왁스
이 녀석을 대충 찍어 발라주고 손가락 아프게(?) 문질러 주니...
▲ 왁싱 후
때는 쪼께 벗은거 같긴 합니다.
그러고보니 왁싱이 중요하다기보단 얘네들 신고 싸돌아 다니는게 더 중요한거 같은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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