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을 좋아하다보니 산에서 뱀을 보는 일은 가끔 있는 일이라 싫어하지만 무서워 하진 않는데, 오늘은 소름이 끼치더군요.
낙엽 사이의 저 녀석을 알아채지 못해 밟을 뻔 했는데, 그 조차도 전 알지 못했고 쟤를 밟을뻔한 저 때문에 동행인의 놀라는 소리에야 알았습니다.
꼬리에서 바람소리(?)까지 냈다고 그러는데, 잠시 후 도망가는 모습을 찍은 것입니다.
길이는 대략 40cm 정도 돼보이는 쇠살모사가 아닌가 추측은 합니다만 확실한 건 모르겠네요.
그나저나 수 많은 대전 시민이 찾는 보문산 코스에서 뱀 때문에 놀라는 일이 있을지는 미처 몰랐습니다.
역시나 방심은 금물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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