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막짬뽕과 탕수육
맴찔이인데도 재방문 했습니다.
꼬막짬뽕의 매운 정도는 맵찔이인 저로서는 한계치지만, 맛있게 맵습니다.
탕수육도 수준급입니다.
소스는 달콤한 소스인데, 짬뽕으로 매운 혀를 잘 중화시켜 줍니다.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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