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가본얘기

2024/07/08 세컨디포레스트 둔산점

낭만칼잡이 2024. 7. 8. 21:43

예전에 제가 입구를 못찾았다는 전설(?)이 서린 세컨디포레스트 둔산점을 저녁식사로 재방문했습니다.

 

 

 

식전 빵이 먼저 제공돼는데, 뭐~ 대충 밀가루 맛입니다. ㅋ

 

 

 

 

스테이크 샐러드 룽기피자

준수합니다.

개인적으론 D피자 같은거 보다 좋아합니다. 3.5/5

 

 

 

 

친구 메뉴인 아마트리치아나

베이컨 들어갔고, 토마토 소스 맛이 강합니다.

괜찮은 것도 같지만 제 취향은 아닌 걸로~ 더 나은 선택지가 있으니까! 3/5

 

 

 

 

로제라구파스타

느끼 꾸덕한게 개인적으론 제 취향의 존맛탱~ 4/5

'일상다반사 > 가본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08/15 병규돈까스  (0) 2024.08.15
2024/07/20 향미각  (0) 2024.07.20
2024/06/06 관평동 나마미돈카츠  (0) 2024.06.06
2024/05/18 숯불돈가스  (0) 2024.05.18
2024/05/15 홍재  (0) 2024.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