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제가 입구를 못찾았다는 전설(?)이 서린 세컨디포레스트 둔산점을 저녁식사로 재방문했습니다.
식전 빵이 먼저 제공돼는데, 뭐~ 대충 밀가루 맛입니다. ㅋ
스테이크 샐러드 룽기피자
준수합니다.
개인적으론 D피자 같은거 보다 좋아합니다. 3.5/5
친구 메뉴인 아마트리치아나
베이컨 들어갔고, 토마토 소스 맛이 강합니다.
괜찮은 것도 같지만 제 취향은 아닌 걸로~ 더 나은 선택지가 있으니까! 3/5
로제라구파스타
느끼 꾸덕한게 개인적으론 제 취향의 존맛탱~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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