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전 빵 이후 서비스라고 갖다 줬습니다.
처음 먹어보는건데, 치즈를 감자를 갈아 감싸 튀긴 것 같습니다.
제 입맛에 좀 애매... 그냥 쏘쏘한 걸로...
잠봉, 노른자 소스로 만든 파스타입니다.
맛은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만, 16,000원인점 생각하면 맛없으면 안됩니다.
(3.5/5)
칠리란 단어가 들어간 메뉴이니 좀 매콤한 기운이 느껴지고, 다진 고기나 체다치즈 생각하면 제 스타일일거 같았지만 사실 좀 애매합니다.
그렇다고 나쁜건 아닙니다. (2.5/5)
감자튀김을 평소 좋아한다고까지 표현은 못하지만 그래도 맥도날드 등의 감자튀김에 비하면 고급지다는 느낌입니다.
(3/5)
이 매장에 재방문 한다면 제 입에 맞았던 위에 까르보나라 혹은 오늘은 안먹었지만 평소 좋아하는 로제를 택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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