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산행하고 싶다는 친구 요청으로 단풍 끝자락이라도 구경해보려 나서봤습니다.
대부분 계룡산을 오면 교통도 더 낫고 문화재 관람료를 뜯기지 않을 수 있는 장군봉을 포함한 동학사 계곡 쪽 들머리를 기점삼아 산행해 왔지만, 오늘은 오랫만에 갑사 쪽을 기점삼았습니다.
문화재 관람료를 뜯기겠지만 '춘마곡 추갑사'란 말을 따라보기로 한거죠.
산행일 단풍상황은 갑사 인근까지 단풍이 있긴 했지만 끝물이라 좋은 상태는 아니었고 그 위로는 초겨울과 같았습니다.
그리고, 날씨는 맑았지만 대기가 좀 뿌연 관계로 먼 조망이 좋지 않아 산행에만 집중했습니다.









원점회귀니까 하산 시 들러보기로 합니다.
별로 궁금한 것은 없지만 이미 삥 뜯겼으니까요.



물은 거의...




분위기만 그럴 뿐 실상 잎은 말라가고 있습니다.



삼불봉 방향




이 사진을 찍고 같은 자리에서 11시 30분부터 30분 정도 점심~




통제구간이라서 안타까운...




동학사 하산 길과 연천봉 갈림길이 있는 곳입니다.










삥 뜯긴게 아쉬워 강제로(?) 들러보긴 했습니다만 저한텐 사찰이나 관련 문화재는 솔직히 관심사가 아닙니다.
에혀...




산행종료
'산행이야기 > 산행기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량산 - 쟁기봉 [2021/08/29] (0) | 2021.08.29 |
|---|---|
| 영동 박달산 [2021/04/11] (0) | 2021.04.12 |
| 갈기산-월영산 [2020/10/11] (0) | 2020.10.12 |
| 사랑산 [2020/09/26] (0) | 2020.09.27 |
| 보문산 행복숲길 (순환임도) [2020/08/23] (0) | 2020.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