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써본얘기

노스페이스 트레일런닝화 울트라 인듀어런스

낭만칼잡이 2018. 4. 25. 23:31

근교 작은 산에 운동삼아 갈 때 신던 용도로 가죽갑피의 트렉스타 고어텍스 서라운드 뭐시기 로우컷 등산화를 신을려다 계속돼는 엄지 발가락 위쪽 통증 때문에 신지 못하고 들인 제품입니다. (발 볼이 넓은 사람은 트랙스타 네스핏 제품과 궁합이 잘 맞아야할 것 같은데, 이상하게 저하고는 안맞는듯... ㅜ.ㅡ)

현재 울트라 인듀어런스2가 시판 중이던데 그런 영향도 있는건지 시세는 5만 중반대에 판매돼고 있고, 쿠폰 나오는 시기나 카드 할인신공 등이 잘 맞으면 더 싼 가격에 영입 가능할 것입니다.





 └ 산뜻해 보이는 파란 색상으로...




 └ 시착

보통 런닝화는 아식스 젤카야노나 젤님버스 2e 제품 255mm(나이키나 아디다스 동사이즈는 빡빡함), 트랙스타를 제외한 거의 대부분 국내 브랜드 등산화 260mm, 해외 중등산화 히말라야, 토페인 등은 265mm 신습니다.

이 제품은 발볼이 해외 제품 치고 많이 좁은건 아니란 정보로 국내 브랜드 등산화 때처럼 260mm로 했고, 결과적으로 좋은 선택이었다고 봅니다.




 └ 비브람 메가그립

비브람이 미끄럽다는 말은 맞기도 하지만 틀리기도 합니다.

비브람 아웃솔엔 수 많은 종류가 있고, 그 중 워킹용 등산화에도 쓰이는 아이드로그립(Idro grip)이나 메가그립(Mega grip) 등의 아웃솔은 꽤 훌륭한 접지력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이 제품은 다른 것과 섞지 않고 메가그립을 통으로 채용했고, 근거는 없는 개인적인 느낌일 뿐이지만 산행해 보니 릿지엣지 대비 90% 수준은 돼지 않나 싶습니다.

다만, 릿지엣지가 바위에 붙는 느낌이 약간 있다면 이 제품의 메가그립은 그와는 다른 느낌인데... 이름에 들어가는 grip과 관계가...

아~ 표현이 어렵습니다. ㅜ.ㅜ

중창은 EVA이고 트레일런닝화 답게 쿠션은 좋습니다.




 └ 힐




 └ 오소라이트 인솔




 └ 인솔 두께는 3`4mm




 └ 택






- 실 착용소감

밑창에 메가그립을 장착한 운동화 느낌으로 쿠션감 좋고, 접지력도 이 정도면 만족합니다.

허나 단단한 밑창을 선호하고 트레일런닝을 하지 않는 저로서는 작은 뒷산과 일상용으로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