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랜치의 소형 모델 중 하나인 갤러게이터(19L)입니다.
친구가 근교 산에 가거나 자전거 탈 때 쓰는 제 가방이 너무 낡았다고 잔소리(?)해서 들이게 됐다는 썰이... ㅋㅋ

처음엔 우드 색상을 원했지만 로고나 버클 같은 부자재 색상이 마음에 들지 않아 그린으로 주저 앉았습니다.
용량은 19L, 무게는 600g 입니다.



힙벨트는 탈착 가능합니다...만, 저는 분리할거 같진 않습니다.
떼어놓으면 언젠가 잊어버리릴 것만 같아서죠.

등판패딩이 등, 허리 근육라인을 따라 배치돼 있습니다.

저는 미스테리랜치의 3ZIP을 장점으로 보는데, 지퍼를 펼치면 물품을 넣고 빼는게 보통 배낭보다 편하다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양쪽에 스트레치 사이드 포켓이 있습니다.
700ml 물통은 문제없이 들어가고, 1L 날진수통은 어딨는지 기억이(-_-;)... 하지만 들어갈 것 같습니다.



저는 이 배낭에 잘 쓸거 같지 않지만, 미스테리월의 디팩을 넣어봤습니다.
XS 디팩은 잘 들어갑니다.


스틱을 거치하자면 전용 거치 및 고정 장치가 없기 때문에 사이드포켓에 넣고 위의 스트랩으로 고정해야 하는데, 완전히 고정돼진 않습니다.
물론 그게 문제될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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