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써본얘기

써코니 킨바라 프로

낭만칼잡이 2024. 7. 26. 23:09

해외는 몰라도 국내에선 별 인기가 없다가 할인하니까 좀 팔리는 모델 같습니다.

저도 별 관심이 없었는데, 할인율이 제법돼니 관심을 가졌고 제 사이즈 하나 남은거 들였습니다.

그 하나가 계속 안빠지던데, 저한테 올려고 그랬나 봅니다. ㅎㅎ

 

 

 

 

 

 

미드솔 미색 부분이 파워런pb, 아래가 파워런, 인솔은 파워런 플러스의 세가지 소재가 어우러져 탄탄하고 탱탱한 맛을 줍니다.

 

 

 

 

 

힐컵 단단하니 잘 잡아줄 것 같습니다.

 

 

 

 

카본 플레이트가 노출돼 보이는데 3/4만 씌인 모양입니다.

스피드롤 기술 썼대니 롤링이 좋겠죠. 체감할 실력이 안돼는건 함정. ㅋ

아웃솔은 따로 없는데, 지우개 수준만 아니면 좋겠습니다.

 

 

 

 

사이즈는 255mm

 

저는 평소 정사이즈로 알고 신고 있는게 255mm이고, 이는 제가 들인 모든 러닝화 사이즈이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아식스 젤카야노 2e, 브룩스 아드레날린GTS22 2e를 가장 발이 편하다 느꼈었고, 써코니의 엔돌핀 스피드3도 토박스가 넓어 괜찮았고, 온러닝의 클라우드 이클립스는 볼은 좋았지만 길이감이 살짝 긴 느낌이었고, 아식스 슈퍼블라스트는 살짝 긴 길이감에 볼은 살짝 타이트하지만 잘 신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마협 카본 플라이업이나 아디다스 보스턴12 와이드 등은 사이즈 다운을 했으면 더 나았을거라 생각하고, 푸마의 러닝화들은 볼이 좁아 사이즈업을 하자니 길이가 애매해 지는 등 저와 맞지 않는다는 생각입니다.

 

 

 

 


 

 

 

 

 

※ 1회 7.6km 소감

개인적으론 꿀렁한 느낌이거나 너무 푹신한 쿠션을 선호하지는 않는데, 킨프는 약간의 쿠션과 탄탄하지만 딱딱은 아닌 묘한 느낌이 있습니다.

아식스 슈퍼 블라스트와 비교한 분이 있었는데, 쿠션 느낌이 살짝 비슷한 감이 있어 일정 부분 동의합니다.

다만 저는 슈블이 더 좋습니다. ㅋ

원래 빠르지 못하지만 요즘은 너무 더워서 거리도 줄이고 천천히만 뛰는데 6~7분 페이스에서 카본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어쩌면 당연하겠죠.

제가 이 신발에서 애초부터 주목한 점은 안정성입니다.

물론 안정화 수준은 아니지만 이 정도면 꽤나 준수하다 봅니다.

정가로는 안사겠지만 지금 같은 할인율이면 당연 재구매 각입니다. ㅎㅎ

'일상다반사 > 써본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361도 플레임4.0 믹스 (Flame 4.0 Mix)  (0) 2025.04.02
써코니 엔돌핀 엘리트  (0) 2024.12.14
아식스 매직스피드4  (0) 2024.07.22
미즈노 네오 비스타  (0) 2024.06.16
아식스 슈퍼블라스트  (0) 2024.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