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써본얘기

아식스 매직스피드4

낭만칼잡이 2024. 7. 22. 22:42

아식스 메타스피드 시리즈, 슈퍼 블라스트2, 매직스피드4 등 출시일에 슈블2 구매를 시도했다 실패 후 매직스피드4를 들여봤습니다.

꿩 대신 닭인 셈인데, 매스4도 나름 괜찮네요.

미드솔 성향이 얼마전 들였던 네오비스타보단 매스4가 더 낫습니다.

 

 

 

 

 

미드솔에 FFTurbo 폼이라 써있어 마치 전장 FFTurbo폼을 쓴 것 같지만 실상은 전족부 조금만 사용했고 나머진 Blast+ 폼을 사용했습니다.

어퍼는 가볍고 통기성 좋은 최상급 어퍼였던 전작 3에 비해 오히려 다운된 엔지니어드 메시를 썼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기만성 광고 아니냔 식으로 말하는 분도 있는 걸로 압니다만, 저는 3도 안신어봤고 성향이 잘 맞지 않는 네오비스타보단 훨씬 낫습니다.

일본에서만 출시된 S4와 같이 고민했었는데, 일단은 국내에서 들일 수 있고 상대적으로 볼이 넓은 매스4로 정했습니다.

사이즈감은 이 제품 국내엔 2e만 들어온 걸로 아는데, 255mm를 픽했습니다.

볼은 편하고 길이감은 약간 긴 느낌(특히 왼발. 좌우 길이가 한 사이즈 가까이 차이남)입니다.

 

저는 평소 정사이즈로 알고 신고 있는게 255mm이고, 이는 제가 들인 모든 러닝화 사이즈이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아식스 젤카야노 2e, 브룩스 아드레날린GTS22 2e를 가장 발이 편하다 느꼈었고, 써코니의 엔돌핀 스피드3도 토박스가 넓어 괜찮았고, 온러닝의 클라우드 이클립스는 볼은 좋았지만 길이감이 살짝 긴 느낌이었고, 아식스 슈퍼블라스트는 살짝 긴 길이감에 볼은 살짝 타이트하지만 잘 신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마협 카본 플라이업이나 아디다스 보스턴12 와이드 등은 사이즈 다운을 했으면 더 나았을거라 생각하고, 푸마의 러닝화들은 볼이 좁아 사이즈업을 하자니 길이가 애매해 지는 등 저와 맞지 않는다는 생각입니다.

 

 

 


 

 

 

※  1회 10k 주행소감

미드솔 느낌은 쿠션도 어느 정도 있고 대체로 탄탄한 느낌입니다.

여름이 돼며 6~7분대로 살살만 달리는데, 그래선지 반발력은 일단 크게 느껴지진 않습니다.

뭐~ 당연하겠죠.

일단 트레이너로는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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