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에 간 김에 오류동 '유메'라는 일본식 돈가스 집에 들렀습니다.
제 영혼의 음식 중 하나가 돈가스인데, 목적지 바로 옆이니 좋네요. ㅎㅎ
자그마한 업장에서 사장님이 직접 조리도 하시고 홀서빙도 하시는 것 같습니다.
메뉴는 단품이고, 음식 나올 때까지 시간은 조금 걸리는 편인데 맛은 좋은 편이었습니다.
제 취향을 정확히 말하면 새우튀김이나 치즈&안심 돈가스 자체는 좋았지만 돈가스 소스 산미가 강해 신맛을 싫어하는 제겐 좀 아쉬웠습니다. (3.9/5 소스 신맛 때문에 0.1 뺐음 ㅋㅋ)
가격은 맛있어야만 하는 가격(15,000원)이라 생각하는데, 제가 먹었던 돈가스 중에선 꽤 마음에 들고 끼니 때 근처에 있다면 재방문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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