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터뮤젠 게레2.0 팬츠 숏 (Gere2.0 Pants Short) 입니다.
몇년 전 구형일 때와 달리 레귤러와 숏으로 구분됐고 숏은 레귤러에 비해 5cm가 짧다고 합니다. (저 같은 사람을 위한 리뉴얼이 아니었나 하는... ㅋㅋ)
핏은 트레킹 팬츠로 약간 통이 있습니다.
이 또한 바지 살 때 마다 허벅지가 조이걸 신경써야 하는 저 같은 사람에겐 좋네요.
착용시기는 봄, 가을로 권장 돼있지만 고소내의 착용시 겨울에도 충분한 스타일이고 이미 많은 분들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측면에 벤틸레이션을 위한 지퍼가 있어 열기 발산을 요구할 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약간의 스트레치성 벨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가지 유의할 점은 밑위가 짧은 약간 골반바지 느낌이 있는데 익숙하지 않은 분은 당황(?)하실 수도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제가 룬닥스 마케팬츠 처음 입었을 때 그런 느낌이 없잖아 있었는데, 실제 산행해보니 적응이 빨랐던건지 전혀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두께감은 마케에 비해 약간 있는 편입니다.
추천계절 : 쌀쌀한 봄, 가을
사이즈 : 본 제품은 숏핏입니다.
XS : 28~29 전후
S : 30~31 전후
M : 32~33 전후
L : 34~35 전후
XL : 36~37 전후
└ 전면부
두개의 핸드포켓, 두개의 전면 레그 지퍼포켓
└ 밑단
바지 밑단을 조일 수 있고, 덮개로 스트링을 덮어 보호할 수 있습니다.
└ 벤틸레이션 지퍼
환기를 위한 큼지막한 벤틀레이션 지퍼가 양쪽 허벅지 측면에 있습니다.
안쪽은 망사처리가 돼있어 맨살이 보이진 않을 듯 합니다.
└ 허벅지 전면부의 주머니
큼지막한 주머니가 있지만 전 잘 쓸거 같진 않습니다.
└ 후면부
엉덩이 부분에 주머니가 두개 있는데 입구가 플랩으로 덮여 있습니다.
└ 측면 전체
└ 바지 밑단 내부
내구성을 위해선지 한겹 덧댄듯 하고, 등산화 끈에 고정할 수 있는 후크가 있습니다.
166/61~62 정도의 보통 허리 30 바지를 입습니다.
게레2.0 숏 사이즈는 S, 내의를 입은 상태입니다.
아~ 몸땡이 참~
바지를 너무 끌어올렸는지 뒷태도 별로고... ㅋㅋ
산행 중 실착사진
- 실착용 소감
단점 : 일반적인 등산팬츠에 비해 약간의 무게감이 더 느껴지고, 스트레치성이 좀 작은듯 느껴집니다.
장점 : 섬유 혼용률상 대부분이 폴리아미드이니 내구성이 좋겠지만 실 착용상 느낀 장점은 제법 바람을 막아준다는 것(윈드스토퍼, 윈드블록, WB-400, 파워쉴드 등의 방풍에 특화된 원단수준을 말하는 것이 아님) 그리고, '클라터뮤젠'이란 것... 개취에 불과한거겠지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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