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써본얘기

르무통 메이트

낭만칼잡이 2024. 1. 11. 22:22

 

이런 디자인의 신발은 그닥 좋아하지 않아 신어 본 적이 없지만, 보이지 않는 압력(?)에 의해 신게 됐습니다.

제품 특성이야 상품판매 사이트에 잘 나와있으니 참고 하시고...

저는 러닝화 종류는 255mm를 정사이즈로 알고 신으며, 2E를 D보다 편하게 여깁니다.

일상적으로 걷는 용도는 D도 큰 상관없고, 달리기용으론 D는 편치 않지만 텐케이 정도 신을 수 있는 것도 있고 신기 어려운 것도 일부 있는 정도의 D와 2E 사이 어디쯤의 약발볼러 입니다.

이 제품은 제 정사이즈대로 255mm 픽했고, 사이즈 좋습니다.

무게도 가볍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