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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헤이스팅스

필자는 고기를 많이 즐기는 타입이 아니어서 솔직히 고기맛을 잘 모릅니다.하여 방송 등에서 고기가 입안에서 녹는다 같은 표현을 하면 그게 무슨 얘기인지 모르는 정도죠.이 메뉴는 스테이크 전문점 가격에 비하면 싸지만 솔직히 제 기준엔 한끼 식사로 비쌉니다.하여 맛없으면 안돼는 가격이라 생각하고, 고기맛 잘 모르는 저한테도 나쁘진 않았으니 기본 이상은 하지 않나 싶습니다. (3/5) 라자냐란게 뭔지 몰랐습니다.메뉴가 나오고 나서야 뷔페 혹은 샐러드 바 같은데서 먹어본 바 있는거란걸 알았고, 잘못 시켰는가 싶었습니다.허나 먹어보니 그런데서 나오는 것과 좀 다르단걸 바로 알았습니다.뷔페나 샐러드바의 그것보단 훨씬 나은 맛을 느꼈다고나 할까요.파스타 소스도 꾸덕한걸 좋아하고 남들은 약간 느끼하다는 걸 좋아하는..

써코니 엔돌핀 스피드5

써코니의 엔돌핀 스피드5입니다.들인지는 좀 됐지만 361도의 플레임4.0 믹스를 두켤레를 소모하고 신으려고 로드 데뷔가 좀 늦어졌습니다.(플레임4.0 믹스 한족은 500k 약간 안돼서 새끼발가락 쪽 갑피가 튿어져 조기 퇴역, 한족은 700k 넘어 카라 부분이 온통 헤져서 퇴역 했습니다. 미드솔 쿠션이나 아웃솔 마모상태는 퇴역시키기 너무나도 아까운 상태였지만, 새 러닝화도 신어야죠. ㅋㅋ)플레임4.0 믹스와 미드솔 느낌은 비슷한 면이 있었고, 아직도 신고 있는 엔스3와도 비슷하지만 상대적으로 미드솔 높이가 높아졌음이 느껴지고 약간은 하드한 느낌이네요.엔스3를 좋아했던 제 성향에는 미드솔 느낌만큼은 5역시 좋았습니다.다만 3 대비 토박스는 약간 좁은 느낌인데, 텐케이에 육박하며부턴 거슬리기 시작했습니다.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