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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코니 킨바라 프로

해외는 몰라도 국내에선 별 인기가 없다가 할인하니까 좀 팔리는 모델 같습니다.저도 별 관심이 없었는데, 할인율이 제법돼니 관심을 가졌고 제 사이즈 하나 남은거 들였습니다.그 하나가 계속 안빠지던데, 저한테 올려고 그랬나 봅니다. ㅎㅎ      미드솔 미색 부분이 파워런pb, 아래가 파워런, 인솔은 파워런 플러스의 세가지 소재가 어우러져 탄탄하고 탱탱한 맛을 줍니다.     힐컵 단단하니 잘 잡아줄 것 같습니다.    카본 플레이트가 노출돼 보이는데 3/4만 씌인 모양입니다.스피드롤 기술 썼대니 롤링이 좋겠죠. 체감할 실력이 안돼는건 함정. ㅋ아웃솔은 따로 없는데, 지우개 수준만 아니면 좋겠습니다.    사이즈는 255mm 저는 평소 정사이즈로 알고 신고 있는게 255mm이고, 이는 제가 들인 모든 러닝화..

아식스 매직스피드4

아식스 메타스피드 시리즈, 슈퍼 블라스트2, 매직스피드4 등 출시일에 슈블2 구매를 시도했다 실패 후 매직스피드4를 들여봤습니다.꿩 대신 닭인 셈인데, 매스4도 나름 괜찮네요.미드솔 성향이 얼마전 들였던 네오비스타보단 매스4가 더 낫습니다.     미드솔에 FFTurbo 폼이라 써있어 마치 전장 FFTurbo폼을 쓴 것 같지만 실상은 전족부 조금만 사용했고 나머진 Blast+ 폼을 사용했습니다.어퍼는 가볍고 통기성 좋은 최상급 어퍼였던 전작 3에 비해 오히려 다운된 엔지니어드 메시를 썼다고 합니다.이 때문에 기만성 광고 아니냔 식으로 말하는 분도 있는 걸로 압니다만, 저는 3도 안신어봤고 성향이 잘 맞지 않는 네오비스타보단 훨씬 낫습니다.일본에서만 출시된 S4와 같이 고민했었는데, 일단은 국내에서 들일 ..

2024/07/08 세컨디포레스트 둔산점

예전에 제가 입구를 못찾았다는 전설(?)이 서린 세컨디포레스트 둔산점을 저녁식사로 재방문했습니다.   식전 빵이 먼저 제공돼는데, 뭐~ 대충 밀가루 맛입니다. ㅋ    스테이크 샐러드 룽기피자준수합니다.개인적으론 D피자 같은거 보다 좋아합니다. 3.5/5    친구 메뉴인 아마트리치아나베이컨 들어갔고, 토마토 소스 맛이 강합니다.괜찮은 것도 같지만 제 취향은 아닌 걸로~ 더 나은 선택지가 있으니까! 3/5    로제라구파스타느끼 꾸덕한게 개인적으론 제 취향의 존맛탱~ 4/5

미즈노 네오 비스타

저와 궁합이 영 안맞는듯 싶은 푸마의 디비에이트 나이트로2를 어거지로 신고 있습니다만 그를 대체할 생각으로 들였습니다.출시전부터 뜨거운 반응이 예상됐었고, 실제로도 그랬던 미즈노의 네오 비스타입니다.인생 첫 미즈노 신발이네요.  보기만 해도 미드솔 높이가 상당한데, 뒤가 44.5mm고 앞이 36.5mm로 오프셋은 8mm입니다.그간 미즈노 신발을 신어본 적은 없지만, 미즈노에서 그동안 10mm 아래의 오프셋을 가진 신발은 없었던거 같은데...? ㅎㅎ     일체형 설포이고, 상단 신발끈 매듭짓는 부분에 플라스틱 같은 걸로 덧대놔서 신발끈 매듭이 발을 자극하지 않게 하는 디테일도 있습니다.어퍼는 무봉제 니트입니다.    힐카운터에 패딩이나 발목을 지지해줄 구조 같은건 없습니다.    무게를 줄이기 위한 큰 ..

2024/06/06 관평동 나마미돈카츠

제 생활권에선 멀고 이 일대 볼 일이 사실상 없는데도 일부러 찾는 유일한 돈가스집이었습니다.그만큼 제 입맛에는 맞았었다는 얘긴데, 오늘 방문에선 맛이 변한거 같단 인상을 받았습니다.치즈카츠는 내가 아는 맛이랑 다른 것 같다 생각 정도만 했는데, 히레카츠는 마치 장조림 고기 같은게 이전 맛과는 많이 다른듯 싶습니다.이렇다면 저로서는 그 동안처럼 거리&시간 감수해가며 일부러 찾아갈 필요까지는 없...

2024/05/18 숯불돈가스

탄방동 식당가 주차가 어려운 곳이지만 과감하게(?) 가봤습니다.동시 25명이 들어갈 수 있다는데 저희가 24, 25번째로 들어간 셈이고, 그 후 손님들부터는 웨이팅이었습니다.운이 좋았습니다.메뉴에선 상호에서 느껴지듯 불맛을 입힌게 느껴지고 대체로 맛은 좋은 편이라 좋았습니다.언제고 다시 방문해 볼 의향이 있습니다.단, 한끼 때우자고 웨이팅까지 해가며 먹는걸 싫어해서 일부러는... ㅋ   삼겹에 붙어 있는 특수부위라는데, 먹어보니 돈가스류로는 다소 생소한 쫄깃한 식감입니다.나쁘게 표현하면 약간 질긴 느낌입니다.맛은 괜찮았지만 한마디로 제 스타일은 아니라는...그래서 제 점수는요~ ㅋ★★★ (3/5)    치츠카츠도 평균 이상인듯 싶고, 안심카츠를 소금 찍어 먹으니 존맛탱입니다.그래서 제 점수는요~ ㅋ★★★..

2024/05/15 홍재

돈가스와 칼국수를 한 집에서 취급하는 다소 이해가 어려운 홍재라는 이름의 식당을 방문했습니다.메뉴 중 홍재세트를 주문하고, 홍재돈가스를 치즈돈가스로 칼국수를 곱배기로 교체했습니다.가격은 5,000원 추가.     먼저 식전 빵과 수프가 나옵니다.수프는 일반적인 크림수프하곤 맛이 좀 틀린데 솔직히 제 스타일은 아닙니다.   치즈돈가스 맛은 근처 있다면 나중에 또 와보고 싶단 생각이 들 정도로 좋았습니다.하지만 성향상 제 스스로 맛집을 찾아다니며 먹진 않아서 실제 그럴진... ㅋ    칼국수도 먹어봤습니다만 치돈을 먹고 먹어봐서 그런지 그닥...그냥 보통의 흔한 맛이네요. 음료는 복숭아 아이스티를 택했는데 양이 많아 다 못마셨습니다. ㅋ     그래서 제 점수는요~치즈돈가스 ★★★☆ (3.5/5)홍재칼국수 ..

아식스 슈퍼블라스트

최근 3개월 정도 간에 써코니 엔돌핀 프로3, 허리케인22, 전마협 카본 플라이업, 아디다스 보스턴12 등 러닝화 네켤레를 폐기하고, 뭘 들일까 고심하던 중 슈퍼 트레이너로 파도파도 미담인 아식스 슈퍼블라스트를 들였습니다. 갑피는 메쉬 소재인데, 그다지 신축성은 없는 것 같습니다. 혀는 얇은 편이고 패딩처리가 돼있고 통기 구멍이 있습니다. 힐쪽 패딩도 두텁진 않지만 보편적인 정도는 됩니다. 사이즈는 제가 모든 러닝화의 정사이즈로 알고 신는 255mm를 선택했고, 신었을 때 볼 때문에 조금 불안했지만 13k 달렸을 때 일단은 거슬리지 않고 괜찮았습니다. 하프 등 더 긴거리를 달리고 발이 부었을 때 어떨지는 해봐야 알 수 있을듯 합니다. 저는 아식스 젤카야노 2e, 브룩스 아드레날린GTS22 2e 255mm..

푸마 디비에이트 나이트로2 씨엘르

올해 디비에이트 나이트로3가 출시가 예고 돼있다는데, 그래선지 싸게 풀린 푸마 디비에이트 나이트로2 씨엘르 빨간색을 들였습니다. 디나엘2나 포에버런을 통해 푸마 신발이 볼이 좁다는걸 알아서 푸마 러닝화는 안사려 했는데, 싼 가격에 '텐케이 정도에서나 신고 안될거 같으면 반품하지 뭐'하는 생각으로 들였습니다. 결론적으로 볼이 여유롭진 않지만 포에버런보단 조금은 나은거 같고 텐케이 정도는 문제돼지 않을듯 합니다. 볼이 좁아 발이 편치는 않다고 느끼는 포에버런으로도 텐케이 정돈 하고 있거든요. 그나저나 베이지 색이 참 이뻐 보였는데, 색상은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생애 첫 빨간 신발입니다. 신발은 화려해도 괜찮다는 평소 지론이 있었는데 막상 빨간색 신발을 보니 좀 어렵네요. ㅎㅎ 그래도 운동용으로만 신을테..

온 클라우드 이클립스

엔프3와 보스턴12를 보내고 온의 클라우드 몬스터와 이클립스 사이에서 갈등하다 몬스터는 2가 올해 예고돼 있는 상태라 이클립스를 픽했습니다.그리고 이클립스를 신으며 괜찮으면 몬스터2도 고려해 볼 요량입니다.     통기성 괜찮을 것 같은 갑피를 갖고 있고, 혀는 니트처럼 보이는데 얇은 편입니다.     온의 맥시멀 쿠션화로 온 러닝화 중에서 최고 스택하이트를 갖고 있습니다.뒤쪽이 37mm, 앞쪽이 31mm로 힐드랍은 6mm입니다.    스위스 하면 시계나 융프라우 혹은 가 떠오르는데, 이젠 러닝화도 있습니다. ㅎㅎ         ※ 1회 13km 달린 후 소감- 필자는 젤카야노 255mm 2e, 브룩스 아드레날린GTS22 255mm 2e 사이즈에서 발이 편하다 생각했었고, 엔스3 255mm도 길이감은 특..

2024/01/23 가장동-엑스포다리-원촌교-가장교(16km)

추운건 그렇다치고 어제보다 바람이 덜한거 같아 나갔으나 그럼에도 바람에 굴복했던 날이었습니다. 갑천 구간은 '아이고~' 소리가 절로 나오더군요. 유등천 구간은 그나마 덜한거였... -7도였으나 비니에 고드름이 매달려 있고 자켓 후드와 카라 부분에 호흡으로 인한 얼음이 맺혔습니다. 바람 때문인듯 합니다. 산행 땐 가끔 이런 일 겪기도 했지만 러닝하면서는 처음이네요. 악조건에선 러닝을 안해서 그렇긴 합니다만... 역시 춥고 바람 불면 안해야겠습니다. ㅋㅋ

르무통 메이트

이런 디자인의 신발은 그닥 좋아하지 않아 신어 본 적이 없지만, 보이지 않는 압력(?)에 의해 신게 됐습니다. 제품 특성이야 상품판매 사이트에 잘 나와있으니 참고 하시고... 저는 러닝화 종류는 255mm를 정사이즈로 알고 신으며, 2E를 D보다 편하게 여깁니다. 일상적으로 걷는 용도는 D도 큰 상관없고, 달리기용으론 D는 편치 않지만 텐케이 정도 신을 수 있는 것도 있고 신기 어려운 것도 일부 있는 정도의 D와 2E 사이 어디쯤의 약발볼러 입니다. 이 제품은 제 정사이즈대로 255mm 픽했고, 사이즈 좋습니다. 무게도 가볍네요.